나임네트웍스, 병원 전산 자원에 대한 클라우드 이전 전략 제시

나임네트웍스, SDDC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통한 의료 IT 인프라 혁신 제안

진료공간 부족, 노후 장비 교체 이슈, 의료 신기술 도입 필요성 등의 이슈로 병원 전산 자원에 대한 외부 전문기관으로의 이전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병원 전산 자원에 대한 클라우드 이전 전략 및 의료 IT 인프라 혁신 사례가 제시되어 주목된다.

지난 16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병원정보협회 세미나에 참가한 나임네트웍스 서영석 대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통한 의료 인프라 혁신’을 주제로 현재 병원 IT 운영환경의 어려움과 구조적 한계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SDDC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을 제안했다.

병원의 주요 IT 서비스가 원인불명 이슈로 느려지는 점, IT 장비 노후화로 인한 잦은 서비스 장애, 신기술 적용 및 신규 서비스 도입의 어려움, IT 장비 확장 및 통합 관리의 어려움 등은 현재 대부분의 병원 IT 담당자가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이슈다.

이에 대해 나임네트웍스 서영석 대표는 의료 데이터가 전 세계적으로 폭증하는 가운데 현재 병원 IT 인프라 구성은 여전히 20년 전 아키텍처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현실을 근본적 원인으로 지적했다.

HIS(병원정보시스템),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등 병원 내 주요 IT 서비스는 대부분 이스트-웨스트(East-West) 트래픽을 필요로 하는 반면, 대부분의 병원 IT 인프라는 여전히 기존 노스-사우스(North-South) 트래픽에 최적화된 전통적인 3계층(Tier) 아키텍처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병원 내에서 운영되는 서비스 트래픽이 급격히 증가하였음에도 모든 트래픽은 여전히 백본을 지난 후 수많은 방화벽을 지나야 하는 비효율적 구조로 되어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기존 인프라 환경에서는 장비의 추가 및 교체 등 확장성에도 제약이 따르고 불필요한 장비를 미리 최대로 구매하는 등 IT 인프라에 대한 예산낭비, 중복투자, 산발적 관리 등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장애 발생 시 원인 파악이 어렵고 특정 장비에 이슈가 발생할 경우 즉시 서비스 장애로 직결되는 치명적 단점이 존재한다.

반면, SDDC 기반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은 물론, Plug & Play 방식 적용으로 손쉬운 IT 인프라 확장, 하드웨어 및 시스템 장애 발생 시에도 서비스 연속성 확보, 신속한 장애 원인 추적 등이 가능하여 기존 IT 환경에서 직면했던 수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아울러, 병원의 IT 인력 부족 문제와 HIS, PACS 등 운영의 어려움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으며 병원 내 IT 인프라 공간을 병원 외부로 이전함에 따라 수술실 및 병실 공간을 확충하고 진료환경 개선 및 병원 수익성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나임네트웍스 서영석 대표는 “2016년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 이후 병원 내 전산시설을 외부 IDC로 이전하는 것이 실제로 가능해졌고 나임네트웍스는 최근 국내 최대 종합병원인 고객사의 전산센터를 외부 SDDC 기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성공적으로 이전함으로써 최신 의료 IT 혁신에 대한 선진사례를 이루었다”고 밝히며, “이를 통해 고객사는 빠르고 안정적인 HIS 및 PACS 서비스 구현, 환자 개인정보 및 병원 정보에 대한 보안 강화 등 안전하고 효율적인 IT 운영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였으며, 나아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AI, 빅데이터 등 신기술과의 연계를 통해 향후 최첨단 의료 기술 도입 및 글로벌 선도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나임네트웍스는 국내 대표적 MSP인 메가존 그룹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설계구축 전담 계열사로 SDDC 기반 클라우드 디자인 컨설팅(ISP), 구축 및 운영, 운영관리 플랫폼 분야에서 국내 최대 및 최다 규모 레퍼런스를 보유한 기업이다. 국방통합데이터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요 발전사 등 국가 핵심 시설 및 공공 서비스에 SDDC 기반 멀티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구현한 바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한병원정보협회가 16~17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2년 춘계학술세미나’로 나임네트웍스는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병원 IT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도입 상담을 위한 전시 부스도 운영하여 참관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국가 기반시설 및 대국민 서비스 등 공공 IT 인프라 중심으로 SDDC 전환 가속화

나임네트웍스, SDDC 수요 증가로 클라우드 운영관리플랫폼 매출 5배 성장

정부의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이 한창인 가운데 국방통합데이터센터(DIDC)는 최근 ‘차세대 지능형 SDDC 기반 국방통합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추진을 발표하는 등 재난 재해 상황에서도 서비스 연속성과 보안성을 보장하며 퍼블릭 클라우드 수준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제공하는 SDDC(Software Defined Datacenter) 및 클라우드 운영관리 플랫폼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나임네트웍스(대표 이주완ž서영석)는 국가 주요 기반시설 및 대국민 서비스 등 공공 IT 인프라를 중심으로 SDDC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자사의 SDDC 기반 클라우드 운영관리플랫폼 ‘탱고(TANGO)’의 매출도 동반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까지 이미 전년도 매출을 돌파하였고 하반기에 확정된 사업만 포함해도 올해 매출은 전년도 대비 최소 5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SDDC’는 데이터센터 내 모든 IT 자원을 가상화 기술로 구성하여 사람의 개입 없이 소프트웨어 조작만으로 자동 제어 및 관리되는 데이터센터를 의미한다. SDDC 아키텍처를 적용하면 전체 IT 자원에 대한 유연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며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두 곳 이상의 멀티데이터센터도 논리적으로 하나의 데이터센터로 동작이 가능하다.

SDDC 기술은 이미 오래 전부터 시장에 널리 알려져 있었으나 이를 적용하여 클라우드 운영 환경을 설계 및 구현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아키텍팅 기술을 필요로하여 수요에 비해 실제 도입 사례는 많지 않았다.

나임네트웍스는 국내 대표적 MSP인 메가존 그룹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설계ž구축 전담 계열사로 SDDC 기반 클라우드 디자인 컨설팅(ISP), 구축 및 운영, 운영관리 플랫폼 분야에서 국내 최대 및 최다 규모 레퍼런스를 보유한 기업이다. 국방통합데이터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요 발전사 등 국가 핵심 시설 및 공공 서비스에 SDDC 기반 멀티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구현한 바 있다.

나임네트웍스의 주요 구축사례를 살펴보면, SDDC 기반 설계와 함께 ‘액티브-액티브(Active-Active)’ 이중화(DR, Disaster Recovery) 구성을 통해 멀티데이터센터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하고 여기에 자사의 ‘탱고(TANGO)’를 운영관리플랫폼으로 적용함으로써 멀티데이터센터 전체 IT 자원에 대한 통합 운영관리가 가능하도록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이 경우, 클라우드 내 모든 서비스와 VM은 전체 멀티데이터센터 안에서 IP 변경 없이도 자유로운 이동과 서비스가 가능하고 한 곳의 데이터센터에 리소스가 부족하거나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 다른 지역의 데이터센터에서 자동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퍼블릭 클라우드 수준의 클라우드 운영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탱고’는 SDDC 기반 클라우드 통합운영관리 플랫폼으로 전체 클라우드 자원에 대한 자동화된 배포와 운영, 정책 기반의 관리통제 기능, 테넌트 구성을 통한 높은 보안성을 제공하며 기존 레거시(Legacy) 자원과 퍼블릭 클라우드와도 유연한 연동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현재 국방통합데이터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수력원자력, 동서발전, 강원랜드 등 대규모 공공 클라우드 시설의 운영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나임네트웍스 서영석 대표는 “과거 프라이빗 클라우드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대부분 서버 가상화 중심의 분산환경으로 운영되어 확장성 및 정보 정합성에 취약하고 서버(SDC), 스토리지(SDS), 네트워크(SDN) 등과 관련해서도 특정 벤더에 종속되는 경향이 있었다”고 설명하며, “이제는 전체 클라우드 자원에 대한 유연한 연동과 제어를 통해 하드웨어 장애를 포함한 그 어떤 시스템 이슈에도 서비스 연속성과 보안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클라우드 통합운영관리 플랫폼 도입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클라우드 인프라 전체에 대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특정 벤더의 종속성을 탈피하고 고객의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운영환경을 제공해온 나임네트웍스는 앞으로도 고객의 ‘Trusted Cloud Partner’로서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3년 국내 최초 SDN 기술 기업으로 출범하여 당시 척박한 환경에서도 국내 SDx기술을 선도하며 SDDC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온 나임네트웍스는 2019년 메가존 그룹사로 합류하였고 현재는 국내 최고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전문가로 구성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설계, 구축 및 운영 관리 플랫폼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아이티데일리] 나임네트웍스(대표 서영석)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2019년 클라우드 대표 기업인 메가존에 인수되면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 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해 기술 고도화와 고객 확보에 전념하고 있는 나임네트웍스의 서영석 대표를 만났다.

출처 : 아이티데일리 (기사 전문 보기: http://www.itdaily.kr)

 

㈜나임네트웍스(대표이사 이주완, 서영석  http://www.naimnetworks.com/)는 클라우드 인프라 통합운영 관리 플랫폼인 ‘TANGO(탱고)’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GS(굿소프트웨어)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GS인증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ISO 국제표준을 기준으로 소프트웨어의 기능적합성, 성능효율성, 사용성, 보완성과 같은 품질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국가 인증제도로,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공공기관 사업 발주 시 우선 구매 대상으로 지정된다.

이번에 GS 인증을 획득한 ‘TANGO(탱고)’는 SDDC기반 클라우드인프라스럭처를 구성하는 모든 자원(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기존 유닉스 자원 포함)을 자동화하여 관리하고 통합 모니터링함으로써, 운영자가 쉽고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나임네트웍스의 서영석 대표는 “현재 탱고(Tango)가 국방통합데이터센터, 강원랜드, 국민건강보험, 한국동서발전 등의 기관에서 이용 중이며, 공공분야의 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GS인증 획득을 통해 공공분야의 확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나임네트웍스(대표 서영석)는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DDC) 아키텍처 검증 및 시연 플랫폼을 활용한 ‘클라우드+인프라 라이브’ 데모 세션을 오픈하고 이달부터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기존 데이터센터에서 SDDC 인프라 환경으로 전환하는 방안 ▲2개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고객을 위한 멀티 데이터 센터(Multi-Datacenter) 운영방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방안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나임네트웍스에서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통합운영 솔루션인 ‘탱고(TANGO)’ 시연을 통해 SDDC 및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의 전체 자원의 운영을 자동화해 관리하고 통합 모니터링하는 환경을 볼 수 있다.

나임네트웍스는 고객의 인프라 운영 상황에 맞춰 클라우드 인프라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시연해볼 수 있는 데모 룸을 삼성동 본사에 마련하고, 이달부터 방문신청 고객에게 1:1 라이브 데모를 통해 맞춤형 클라우드 인프라 설계 및 운영 방안을 제안한다.

서영석 나임네트웍스 대표는 “나임네트웍스는 SDDC 기술 및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인프라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컨설팅, 구축부터 시작해 통합운영 솔루션 탱고를 통해 고객사에 최적화된 IT 인프라를 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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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26 –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전문기업인 나임네트웍스(대표 서영석, www.naimnetworks.com)는 오늘, 벤처 캐피탈인 ‘메디치인베스트먼트(이하 메디치)’로부터 20억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IT 산업의 급진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기술인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SDx, Software Defined Everything)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 솔루션의 가치 및 미래 시장 성장 가능성, 나임네트웍스만의 고유 기술력을 메디치가 높이 평가해 이뤄졌다.

나임네트웍스는 지난 2012년 설립 이후 국내 최초 SDDC(Software Defined Datacenter,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 구축 사례인 인천유시티 사업과 국내 최대 규모의 SDDC 구축 사례인 제주 람정(제주 신화월드) 사업에 참여해 전문성과 자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고객 맞춤형 데이터센터(COD, Customer Optimized Datacenter)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이 SDDC 환경에서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의 다양한 장비와 솔루션들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나임네트웍스는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터(인프라 관리 솔루션)인 ‘탱고(Tango)’ 개발 사업을 보다 강화함으로써, 진정한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 업체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탱고’는 기업이 운영하는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인프라 모두에서 동작하는 복잡한 장비들을 하나의 화면에서 간단하게 설정,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관리 솔루션이다.

서영석 나임네트웍스 대표는 “메디치 투자 유치는 자사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정의 기반 기술을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고 말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발 시장에서 인정받는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대표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주요 산업군별로 특화된 맞춤 오케스트레이터 개발과 시장 육성에 매진할 것이다. 또한 세일즈와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고객 기반을 확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18. 3. 14 –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전문기업인 나임네트웍스(www.naimnetworks.com)는 오늘, 신임 서영석(42)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영석 대표는 지난 2013년에 설립된 나임네트웍스의 공동창업자로서 기술 총괄직을 수행해왔다.
나임네트웍스 입사 이전에 글로벌 컴퓨팅 기업인 ‘HP’에서 데이터센터 컨설턴트, 글로벌 영상회의 솔루션 기업인 ‘폴리콤’에서 아태지역 기술 지원 엔지니어, 네트워크 통합 전문기업 ‘인네트’에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엔지니어,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테스트 기업인 ‘컴워스 네트워크(Comworth Network)’에서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엔지니어 등을 지낸 바 있다.

서영석 대표는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개별 고객에 최적화된 데이터센터 인프라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구축하여 높은 고객 만족도를 얻어 그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그는 인천 유시티, 제주신화월드, 강원랜드 등 국내 주요 SDDC 기반 데이터센터 디자인 및 구축 KT, 삼성 SDS등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운영 솔루션 개발 및 컨설팅 NHN 엔터테인먼트, 신세계 I&C,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등 데이터센터 인프라스트럭처 컨설팅 등을 수행한 바 있다.

나임네트웍스 서영석 대표는 “소프트웨어정의(SDx) 분야는 가상화와 클라우드 분야가 확대되면서 급속도로 성장하는 추세다”라고 말하며,

“최적의 고객 맞춤형 솔루션 공급 및 컨설팅 서비스 지원을 위해 관련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자사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